하트시그널 서민재 남태현 같이 운영중인 카페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서민재가 가수 남태현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같이 운영중인 카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민재 남태현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는 어떤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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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서민재 남태현 필로폰 폭로
서민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내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나 때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민재와 남태현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가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은 곧바로 삭제되었습니다.
이후 서민재는 같은 사진을 계속 업로드하며 "녹음있다. 내폰에", "그땐 사랑이어" 등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트시그널 서민재 남태현 같이 운영중인 카페, 바
서민재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자신의 직업을 자동차 정비사라고 밝힌 서민재는 지난해부터 남태현과 서울시 용산구에서 카페 겸 바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민재 남태현이 운영중인 카페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ㅇㅅㅈ입니다.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서민재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그룹 위너 출신인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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