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19 확진 현재 난리난 이지훈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지훈도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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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코로나 확진
한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은 이날 오후 8시께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 현재 임창정은 방송 활동 등 모든 스케줄 소화 등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창정의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방송 출연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임창정 코로나19 확진 안타까운 현재상황
임창정은 지난 1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가수로서 컴백 활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컴백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는데요, 임창정은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에 이어 후속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임창정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알려지자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임창정은 향후 자신의 건강 회복에 힘을 실을 것"이라며 "많이 기대하셨을 팬들에게 건강하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창정 코로나19 확진 이지훈 언급되는 이유
임창정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이지훈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임창정이 전날 8일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인데요, 많은 하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임창정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결혼식에서는 임창정과 더불어 가수 아이유와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도 각각 축가를 열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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