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재아 학폭 의혹 논란 해명 (+나이, 부인, 인스타)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와 이재아가 학폭 의혹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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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재아 학폭 의혹 폭로
최근 이동의 딸 이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금몇시 재시(Jaesi)'에 업로드된 한 영상에는 이재시와 이재아 자매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재시 재아는 채드윅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해서 강전(강제전학)을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며 사셨으면 좋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동국 딸 재시 재아 학폭 루머에 해명 반박 (+인스타)
이동국의 딸 이재시, 재아는 곧바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폭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네티즌의 댓글을 켭쳐 해서 루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도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저희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사실이다. 악성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이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이재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허위사실입니다.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라며 해명글을 남겼습니다.
이동국의 부인 이재시, 재아 자매의 엄마인 이수진 씨도 입을 열었습니다. 이수진 씨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전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동국 나이, 프로필 (+딸 이재시, 이재아)
이동국 출생 나이 국적 신체 키 학력 가족
이동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이동국 프로필>
출생: 1979년 4월 29일 (42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7cm, 86kg
학력: 포항제철동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위덕대학교
가족: 부인 이수진, 첫째 쌍둥이 이재시 이재아 (2007년 8월 14일 생), 둘째 쌍둥이: 이설아, 이수아 (2013년 7월 18일 생) 막내 이시안 (2014년 11월 14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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