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배우 A씨 보이스피싱 자수 (+누구)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A씨가 보이스피싱 범행 후 자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이와 관련한 뉴스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배우(연기자) A씨 보이스피싱 자수 (+누구)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이자 연기자인 30대 남성 A씨가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내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피해자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았다"고 자백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자수한 A씨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자 연기자인 30대 남성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진술 내용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A씨는 인터넷을 통해 '고액 알바 자리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소개받은 일이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건의 추가 피해를 확인한 뒤 공범 3명을 더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기 등의 혐의로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추가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밝혔습니다.
2022.07.12 - [연예] - 환혼 여주인공 교체 스포 고윤정
2022.07.12 - [이슈] - 유튜버 카광 강유미 이혼 조롱 논란
2022.07.11 - [연예] - 노제 오열 갑질 논란 (+나이, 인스타)
2022.07.05 - [연예] - 노제 인스타 광고 갑질 논란 정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