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열이 올라요 표절 논란
가수 선미의 '열이 올라요'의 표절 의혹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선미 '열이 올라요' 표절 논란 뉴스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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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열이 올라요 표절 의혹 논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미 '열이 올라요'가 에이브릴 라빈의 곡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누리꾼들이 주장하는 선미의 표절 의혹 곡은 2002년 발매된 에이브릴 라빈의 'I Don't Give'입니다. 실제 두 곡은 도입부의 멜로디와 후렴구의 바운스 설계 등이 다소 유사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논란이 안 되는 게 의문이다", "다르다고 설명하는 게 더 이상 하다", "전주는 그럴 수 있는데 노래까지 똑같다"며 비판했습니다.
반면 "흔한 머니코드를 사용해서 만든 곡", "너무나 흔한 진행인데 억지다", "이 논리면 정말 다 표절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앞서 유희열은 최근 진행한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로 발매한 곡 중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과 유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여파로 가수 이적 역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라이문도 파그네르의 'Rubi Grena'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이무진의 '신호등'까지 '표절 의혹'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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