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인스타)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인스타)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뒷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목차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최근 츄는 팬덤 플랫폼 '팹(Fab'을 통해 "오후 스케줄 참여에 관해서 저한텐 공지 준 게 없어서 저도 아쉽다. 저도 보고 싶다. 많이 많이"라며 오는 15~16일 열리는 이달의 소녀 콘서트 스케줄에 불참하게 된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반면 같은 날 멤버 여진은 "콘서트 공지를 받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우리 12명 단톡방과 스케줄표 안에 다 공지했어서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기대된다"며 츄와는 다른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해당 답변을 접한 일부 팬들은 여진이 언급한 '12명 단톡방'이 츄를 포함한 멤버 전원의 단톡방이 아닌 매니저 1명과 츄 제외 나머지 멤버들 11명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었습니다.

 

[서울콘 공지에 하트를 누른 이달의 소녀 츄]

 

 

이후 논란이 되자 츄는 "내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것 같다"며 "스케줄이 뜬다고 내가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결정돼서 내려오는 공지를 줘야 내 참여 결정 여부가 정해진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이후 K-POP 공연 플랫폼 기업 '마임뮤직테이스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츄의 불참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이에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편 가르기 한다", "이런 식이면 11명이랑 츄 사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데...", "그냥 이 정도면 이미 사실상 솔로인 거 아니냐"라며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이달의 소녀 츄 소속사와 갈등 재조명

앞서 지난달 6월 츄는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소속사 이적설이 불거졌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매체는 보도를 통해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후 츄가 하반기 이달의 소녀 활동 스케줄, 월드 투어 등에 불참하는 것으로 각종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고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다"라며 이적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제외 논란 소속사 갈등 재조명]

 

이달의 소녀 츄 나이, 프로필 (+인스타)

츄 본명 출생 나이 국적 신체 가족 학력 소속사 소속 그룹 인스타

츄의 본명은 김지우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츄 프로필>

본명: 김지우

출생: 1999년 10월 20일 (22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1.3cm 43.8kg

가족: 부모님, 남동생 2명

학력: 청주샛별초등학교- 신남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 그룹: 이달의 소녀

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uuo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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