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준서 "나한테 100원 씩만" 발언 논란
위아이 멤버 김준서가 팬들과의 소통 중 장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발언이었을지 뉴스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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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준서 팬들에게 "나한테 100원 씩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는 "팬들한테 계좌로 돈 달라는 아이돌 어때?"라는 게시물이 게재되었습니다.
작성자는 준서가 프라이빗 메시지(프메)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대화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대화에서 준서는 "나한테 100원씩만 주면 좋겠다", "행복한 상상 중", "계좌 불러?", "ㅅㅎ.. 막이래"라며 장난 멘트를 적었습니다.
또 "루아이(팬덤명) 사진 찍어주고 5만 원 받아야겠다", "500장 찍고 셀렉해서 보정까지 해준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지만 도를 지나쳤다", "대놓고 얘기하는 게 보기 좋지 않다", "농담을 가장한 진심 같다", "팬들에게 정산, 돈 얘기는 안 하는 게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팬들은 "프메 끝날 때마다 장문 메시지 보내주고 팬 생각 많이 하는 멤버다", "억지 논란이다", "진짜 팬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라며 옹호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위아이는 멤버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2020년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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