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집 가격, 유엔빌리지 (+지효)>
가수 강다니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싱글 라이프를 공개합니다.
<강다니엘 집 유엔빌리지>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을 때,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강다니엘 집 한남동 유엔빌리지였는데요,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는 강다니엘, 지효의 이름과 한남동 유엔빌리지가 올랐을 만큼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알려진 곳으로 재벌 총수, 유명 연예인 개인 자산가, 각국 외교관 등이 몰려 사는 대표적인 부촌입니다.
또 아이돌 그룹 BTS의 멤버 슈가가 한남동 유엔빌리지 전용 244㎡를 34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당시 40억~45억 원에 거래됐으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층과 조망권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서 시세 차익 규모를 추산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강다니엘 나 혼자 산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이 다 같이 동참했던 100벌 챌린지 당시 출연을 약속했는데요, 혼자 산지 4년 차의 집돌이의 집콕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집 분위기의 집을 최초 공개한 강다니엘은 "이 집이 6번째 집"이라며 그동안 거쳐온 집과 현재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강다니엘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알려졌으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위치와 평수는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강다니엘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는 2019년 8월 열애중을 인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함께 알고 있는 아이돌 선배의 소개를 받아 호감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지효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벤츠로 움직여 당시 강다니엘 집인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강다니엘과 지효의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1년 3개월 만에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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