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굿즈 논란 안타까운 이유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공식 굿즈가 차가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 안타까운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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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굿즈 논란
앞서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굿즈를 발매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굿즈 품목으로는 포토카드 세트, 그립톡,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소주잔 세트, 맥주잔, 무선 충전 거치대 등 총 13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브걸스 굿즈는 곧 논란이 되었는데요, 굿즈를 직접 받은 팬의 후기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브레이브걸스 공식 굿즈의 실물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팬들이 공개한 사진 속 소주잔과 아크릴 스탠드 등 일부 굿즈는 선명하지 않은 저퀄리티의 사진이 인쇄되어있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굿즈 소주잔의 가격은 4잔에 5만 5천 원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른 팬덤의 굿즈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퀄리티에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올린 인증 사진은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며 누리꾼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몇몇 팬들은 환불까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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