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부인 둘째 임신 돌잔치 근황 재조명
엑소 첸의 부인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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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결혼 부인 임신 (+부인 누구)
엑소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습니다.
첸은 자필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상의를 하고 있었다"며 결혼, 임식 소식을 알렸습니다.
첸의 갑자기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부 팬들은 축하를 보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는데요, 이에 몇몇 팬들은 성명서를 내고 첸의 탈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첸의 아내가 임신 7개월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첸이 이미 1월 13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예비 신부는 7개월 이라는 것.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4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임신 7개월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엑소 첸 부인 둘째 임신
한 매체의 취재 결과 첸의 아내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엑소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전했는데요, 출산 예정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엑소 첸 근황 돌잔치 재조명
엑소 첸의 둘째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첫째 딸의 돌잔치 근황이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유튜버 '이기자 심플리는' 첸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첸의 가족은 한복으로 맞춰 입었다. 군 복무 중인 첸은 짧은 머리와 더불어 그레이톤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아내분은 베이지 핑크 톤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딸은 핑크색 한복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뽐냈고 첸은 딸은 안고 포즈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첸의 돌잔치가 열린 곳은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외부인 출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엑소 첸은 지난해 1월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한 뒤 그해 4월 득녀했으며, 지난해 10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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