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최근 불거졌던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이휘재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너무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많았다"며 "(이웃에게)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하면서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다 보니 서로 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라며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 한다"고 거들었습니다.
<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앞서 지난 11일 한 누리꾼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길 거면 제발 매트라고 깔고 뛰게 하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냐"라며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나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라고 댓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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