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활동명은 지플랫(Zflat)이라고 하는데요.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활동명을 지플랫으로 정한 이유는 음악 코드가 A부터 시작해서 Z까지 Z플랫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으로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써 열심히 활동을 하자는 뜻에서 정했다고 합니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직접 본인이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라고 합니다.
여가수 혼담 (HONDAM)과의 듀엣도 기대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이라고 합니다. 최환희와의 조합도 기대가 되는데요!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은 현재 만 19세라고 하는데요, 음악을 시작한 지는 2년 여 남짓이라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 자작곡으로 데뷔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가수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성장 또한 기대가 됩니다.
최환희의 데뷔곡 프로듀싱은 전 YG 프로듀서 로빈이 맡았다고 하는데요, 로빈은 악동뮤지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게임',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등을 작곡 및 편곡한 프로 듀서라고 합니다! 로빈은 최환희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로빈은 최환희에 대해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다"라며 "외모와 실력,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향후 로스타일드 대표 프로듀서 이자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최환희는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연예 기획사 로스타일드 소속으로, 로스차일드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싱 아티스트 배출이 목표인 회사다. 최환희는 그중 첫 선을 보이는 음악인이다. 향후 성장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최환희의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오는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활동명 지플랫) 가수 데뷔 소식에 응원과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민배우 최진실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최진영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는 것 같다며 흐뭇해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또한 가족들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세지도 넘쳐나고 있다고 하네요.
최환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최환희와 임창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훌쩍 커버린 최환희의 의젓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故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이 정말 멋지게 성장했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멋진 노래 들려주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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