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청하와 접촉했다고 밝혀진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오늘 오후 1시경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한경닷컴에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금일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청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확진을 받았으며 이에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하는 2020년 mama(마마) 라인업에 포함되어있었으나, 불참하였습니다.
트와이스멤버 사나는 일본 출신의 트와이스 멤버로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유럽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나는 타고난 미모와 가창력, 댄스 실력으로 엄청난 수의 글로벌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사나와 다른 트와이스 멤버, JYP스탭 직원들의 코로나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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